사교연우
최초 청나라 강희 연간에 건축된 것이다, 사교연우루 위에 서서 남쪽으로 조망하면 대홍교가 큰 용이 물을 마시는 듯 하고, 북쪽으로 바라보면 장춘교는 가로 누워 있어 동서를 연결하며 서쪽으로 돌이켜보면 오정교가 연쪽처럼 물 위에 떠 있고 내려다 보면 춘파교는 작은 섬과 제방을 연결한다. 각 다리는 형태도 다르고 정취도 다르다. 안개나 물기가 자욱할 때 사교는 무지개처럼 가물가물하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. 건륭황체께서 친히 이 곳에 오셔서 시를 짓고 “취원” 이라고 명명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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